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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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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K국 유치원에서 쓰레기마을까지 - 장에밀 선교사
장에밀 선교사 (K국) 297호 / 사람풍경 에밀의 어머니는 고아들과 똑같은 사랑으로 키우시겠다며 아들을 고아로 등록해 키우셨다. 매우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잘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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