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신앙

0201 america
세계 각국 기독교인 코로나와 신앙 관계 조사... 한.영 10%, 미 28% "신앙 더 견고해졌다"
영국인 10명 중 1명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인의 신앙이 견고해졌다고 밝혔다고 지난 2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퓨리서치(Pew Research)가 미국, 캐나다,...
(678)friends0106
미국, 종교 없는 젊은 세대 32% ... 2004년 대비 2배 늘어나
미국에서 종교가 없는 젊은 세대가 15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인의 삶 연구소(Survey Center on American Life)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미국 젊은이의...
Central_asia_halima-20201223
오픈도어, 신앙으로 박해받는 두 여성을 위해 기도 부탁해
오픈도어 선교회는 최근 핍박 받는 중앙아시아의 두 여성의 사연을 소개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오픈도어는 “중아아시아 한 국가의 할리마는 최근에 그리스도를 알게 됐지만,...
Praise 20201204
미국인 60%, "종교 자유 보호돼야 한다"
미국인의 60%가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기독교 법률단체인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678)hands-pray1126
미국인 67%, "코로나 확산에도 하나님께 감사해야할 이유 있다"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도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내쉬빌에 위치한 라이프웨이가 9월 9일부터...
237_2_1 USA(678)
미국 10대 청소년 74%, 팬데믹 기간 동안 신앙의 중요성 느껴
237호 / 뉴스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비영리 공익...
prayforyou1006
[손은식 칼럼]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된 값진 하루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데 아직도 한낮에는 사막에 있는 것 같은 요즘이다. 그래도 오늘은 영등포 사역이었기 때문에 거리 이동은 없어서 버틸 수 있었다. 오늘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234_4_2 mission(678)_1
무슬림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리 없다”
234호 / 선교 통신 지난 7월 31일은 회교도들의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 아드하)’ 날이었습니다. 회교도들에게 희생제는 라마단 금식월 이후에 있는 르바란과 함께 가장 크게...
Survey 20200713_1
신앙을 버린 지도자에 교인들은 복합적 감정느껴
미국의 교인들이 유명한 기독교 목회자와 음악가들이 자신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발표하거나 신앙의 핵심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발표하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28_6_1 Gospel(678)
그들은 다음세대를 신앙으로 세우는 일에 실패했다
228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기도하리라 (6)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진리에 운명을 건 사람, 오직 하나님 한 분과 복음만을 전부로 삼고 ‘나는 기도하리라.’는 결론을...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
‘LOVE IS ONE 찬양콘서트’ 11월 27일 평택대학교에서
파키스탄, 무슬림 경비원이 기독 가정의 6세 소녀 성폭행
美 미시간 민주당, 낙태를 ‘가족 계획 옵션’ 법안 제안
[오늘의 한반도] 진평연,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동성결합 지원 목적”… 철회해야 외 (11/23)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24re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scott-graham 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20240215 china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