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Facebook
Youtube
English
日本語
中文
English
日本語
中文
로그인
로그인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미얀마시위
분쟁·범죄
미얀마 군부, 최대 명절에도 유혈 진압… 26명 사망
미얀마 군부가 현지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 기간에도 적어도 26명의 시민을 살해해, 쿠데타 이후 사망자가 738명으로 늘어났다고 미얀마 독립 매체 이라와디가 18일...
분쟁·범죄
미얀마, 시민들 매복 공격에 무장단체 경찰서 습격... 내전양상
미얀마 시민시민들이 시위대를 진압하러 오는 군인들에게 매복 공격을 하는 한편,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군부의 휴전 선언에도 경찰서를 습격하는 등 미얀마 사태가 점차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분쟁·범죄
미얀마 군부 유혈진압, 사망자 450명 육박
지난 27일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에서 114명이 사망하면서 군부의 유혈진압으로 사망한 누적인원이 400명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27일...
분쟁·범죄
미얀마 군부, 시위 사망자 줄이기 위해 시신 탈취
미얀마 군부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시신까지 탈취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만달레이에서 군경에 희생된 이들의 장례를 지원해주는...
정치·경제
미얀마 군경 무력진압 최소 18명 사망… 국제사회 강력규탄
미얀마 군경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 진압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한 최악의 유혈 사태를 일으킨 데 대해 국제사회 및 서방 국가들이 일제히 강력...
정치·경제
미얀마 군부, 영장 없이 시민 체포·수색 위해 법적조치... 시민 시위대 위험
미얀마 군부가 지난 10일 영장 없이 시민을 체포하고 사유지를 수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조항의 효력을 중단시켜 군부 쿠데타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고...
No posts found
최신뉴스
메인
미션
박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교회
메인
미션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메인
오늘의 한반도
한반도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메인
세계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메인
오피니언
칼럼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메인
한국
한반도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메인
에세이
칼럼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No posts found
태그
GTK칼럼
tgc칼럼
교회
구원
기도
기독교
기독교박해
나이지리아
낙태
난민
뉴스
다음세대
동성애
러시아
무슬림
미국
믿음
박해
복음
북한
사랑
선교
선교사
성경
십자가
연합뉴스
영국
예수그리스도
오늘의 열방
오늘의열방
오늘의한반도
우크라이나
은혜
이스라엘
인도
전도
전쟁
중국
차별금지법
코로나
코로나19
탈북민
파키스탄
한국
한국교회
한반도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나라 바로 세우기 기도정보
북한
오늘의 한반도
한국
세계
난민 재난
분쟁 범죄
사회 문화
오늘의 열방
정치 경제
이슈
기획
다음세대
미디어
생명
성윤리
자료실
미션
교회
박해
선교
종교자유
컬쳐
GPM영상
다큐멘터리
문화 예술
오늘의 영상
카드뉴스
포토에세이
칼럼
김용의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사람
모임 집회
소천
인터뷰
복음
가정 육아
믿음의 삶
복음의 글
다시복음앞에
GPM
About Us
공지사항
최근기사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창간300호기념
Search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