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마약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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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로나 격리에도 마약카르텔의 살인 여전... 지난해 살인 역대 최고
코로나19 봉쇄조치에도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강력범죄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에서는 마약 조직의 영역다툼으로 오히려 살인 건수가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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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상반기에만 1만4000여 살인사건 발생, 역대 최고
올 상반기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건수가 1만4603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2006년 마약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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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저렴한 마약 국내 밀수 이후 ... 국내 마약유통 조직 확장된 듯
한국이 마약 청정국이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마약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이러한 원인으로 ‘골든 트라이앵글’(태국ㆍ미얀마ㆍ라오스 접경 산악지역)산 저렴한 마약이 국내로 밀수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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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민병대, 도시 장악...시민 처형까지 자행
▶지난해에 브라질 리우거리에서 경찰과 마약조직간의 총격전으로 딸과 어머니를 잃은 여인이 피가 묻은 담요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 NEWSWEEK 캡처) 브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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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5월 살인사건 2186건…20년만에 최다
▶지난 해 7월 멕시코 베라 크루즈 티에라 블랑카에서 살해당한 아들의 장례식에서 가족의 슬픈 모습(출처: The Newyork times 캡처)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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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사람, 동료 신자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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