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185호 / 믿음의 삶] 내가 소속된 선교단체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보다 극복해야할 영역을 주목하며 직임을 배정하고있다. 덕분에 새로운 사역을 맡게 되면 언제나 쉽지 않다. 주님을...

스스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시련 끝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김유경 집사(광주 문광교회)에게 기쁨 그 이상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터진 큰 울음과 함께 참 자유와 평안을 맛본...

전 세계 아동의 절반 이상이 가난과 분쟁, 여아에 대한 성차별 등의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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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호 / 믿음의 삶]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 받게 하고 싶다는 주의 말씀으로 주님은 나를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육선교사로 인도하셨다. 처음에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올해 나이 63세. 인생의 수많은 일을 겪고, 사람들을 마주했을 텐데도 복음을 나누어 달라는 자리는 늘 쑥스럽지만 감사하다는 김숭년 선교사.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명예와 성공만을...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97)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8/02/0219nextgeneration1.mp3 다음세대 아이들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1기 청소년복음캠프가 2월 20일(화)~24일(토)까지 4박5일간 열린다. 참가대상은 예비 중학교 1학년(2005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1999년생)에...

172호 / 2017 다시복음앞에 특별기획 대회 이모저모 3박 4일의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기간 동안 맨바닥에서 잠을 자며 숙식하는 야전 상황임에도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밝고 환한...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받던 지난 5월. 주님을 사랑하고, 다음세대를 복음 앞에 세우시려는 주님의 열심을 아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번듯한 조직,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