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칼럼

24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7) 오랫동안 아버지 말에 종처럼 순종한 자신을 위해서 잔치 한 번 벌인 적 없다고 분노를 쏟아 붓는 큰아들에게 아버지가...

246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6)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245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5)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244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4) 마음껏 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를 맞이할 때, ‘에이! 죽으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죽음은 맘대로 오지...

243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3)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사이에 이들의 멸시와 경멸의 눈총을 받는 세리와 죄인들이 있었다. 태어나서...

242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2)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들려주신 유명한 세 가지의 감동적인 비유가 누가복음 15장에 나와 있다. 스스로 “난 바리새인이야....

241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1) 주님이 하늘나라에 가 본 적 없는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소개하실 때 하신 비유 중 하나가 잔치다. 하늘나라는 이...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5) 우리는 기억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 있다. 결과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고 주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눈으로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