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공군목사이야기

(678)pray-unsplash-0710
[조용선 칼럼] 30년만에 만남, 그리고 교회의 가라지 문제
공군목사 이야기(15.끝) 1. 30년만에 만난 최 병장 신학대학원 동기이신 한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사실 동기라고 하지만 나는 군목이라 바로 신학대학원에 진학했기...
kim-jong-o-220423
[조용선 칼럼] 나라를 지키는 군인 정신과 조국 통일
공군 목사 이야기(14) 1. 교련과 문무대(文武臺)의 기억 시간을 거슬러 기억을 말하게 된다. 1980년대 한국 고등학교에는 교련이란 수업이 있었다. 학생이 기초 군사훈련을...
army 20220416
[조용선 칼럼] 훈련소의 추억 그리고 군종장교 임관
공군목사 이야기(13) 1. 특수 장교들의 족구 추억 경상북도 영천에는 육군 제 3사관학교가 있다. 이곳에서 군종장교, 법무장교, 의무장교 후보생들이 훈련을 받고 장교로 임관한다....
cho-220409-1-unsplash-min
[조용선 칼럼] 복음은 천국보험을 드는 것이 아니다
공군 목사 이야기(12) 1. 그런 놈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기독 장교회 성경공부 군산 비행단 기독 장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할 때였다. 비행대대장이신 중령 김 집사님에게 내가...
220402_cho
[조용선 칼럼] 잘 갖고 잘 내어놓을 때, 성공한 인생이다
공군 목사 이야기(11) 1. ‘별들의 전쟁’ 같은 공군중앙교회 내가 공군중앙교회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별들의 전쟁’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국방부와 한미연합사령부에 근무하는...
re_cho_220326-unsplash
[조용선 칼럼] 만남, 기도, 추억
공군 목사 이야기(10) 1. 예천교회 목사님에 대한 추억 중국에서 추방된 후에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어느 목사님들의 모임에 참석했다. 그런데 한 분이 나를 반갑게 대하며 고맙다고...
cho-column-0319
[조용선 칼럼] 냉커피가 떨어지자 그 병사는 주저앉아 울었다
공군 목사 이야기(9) 1. 냉커피와 박사과정의 훈련병 30도가 넘어 더위를 느끼게 되는 6월의 어느 날로 기억된다. 내가 복무하던 예천 비행단이 아니고 광주 비행단에서 일어난...
cho-220305
[조용선 칼럼] 기억나는 성도, 기억되는 목사
공군 목사 이야기(8) 1. 황 집사님의 뇌수술 아침에 전화가 왔다. 나는 빠르게 받았다. 황 집사님이 이제 곧 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집사님은 조종사로서...
cho-220226
[조용선 칼럼] 부르신 그 길에서 내 전부를 드리는 삶
공군 목사 이야기(7) 1. 목자(牧者)는 양을 위하여 죽는다 목사는 자기가 말씀을 깨닫는 것일까? 아니면 주님이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일까? 하루는 요한복음 10장 11-15절...
cho-220219
[조용선 칼럼] 신실함과 성실함의 차이
공군 목사 이야기(6) 1. 그는 잘 살고 있을까? 예천 비행단 행정 계통에서 일하던 대위 장교가 있었다. 검도가 3단인가? 그랬다. 퇴근 후에 병사들 체육관에서 이 대위가...

최신뉴스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GTK 칼럼] 그리스도로 충분한 기독교(2): 심리학에 물든 교회 1부
[오영철 칼럼] 가난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부유한 삶을 사는 사람들
국제기독간호사협회, 6월 스페인서 기독 간호사 및 조산사 세계대회 개최
[오늘의 한반도] 반동연·자유인권행동, 인권위 동성애 반대자 혐오세력 매도 중단 촉구 외 (5/21)
[오늘의 열방]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외 (5/21)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