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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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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칼럼] 태극기는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1882년에 만들어졌다는 태극기의 주인을 아직 못찾고 있다. 그동안 박영효가 일본사신으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만들어졌다는 설은 몇 년전 이미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다음에 거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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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칼럼] 갑신정변 개화사상은 기독교였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을 통하여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먼저 선교사들을 받아들인 중국. 조선의 국왕은 중국의 문물을 배워오라고 보냈지만, 정작 그들은 복음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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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칼럼]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4.11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찾고 싶었다.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등이 오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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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하나님의 창조 설명 못해... 과학은 신학을 흔들 수 없다"
한국의 외교 특사 '동남아 친선그룹', 동티모르 방문
스리랑카, 사찰.사원에 둘러쌓인 교회... 괴롭힘과 방해에도 믿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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