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죄곧나

267_1_3_Eyes of Heart(678)
‘예수 죽음’을 ‘내 죽음’으로 받으십시오
26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1) 주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일을 어떻게 다 쓸 수 있을까요? 수천 년 역사 속에 나타난 그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을...
20220221 Darkness-min
당신의 죄의 깊이
264호 / 복음의 능력 당신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혐오스러운 시체에 구더기들이 들끓는 것이 보이는가? 그보다 더 많은 더러운 욕망이 거룩하게 되지 못한 사람의...

최신뉴스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4)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2024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 9일 개최
“보수주의 위협하는 프랑스혁명 정신 배격해야… 한국의 축복과 소명 자각, 북한 해방 앞당겨”
회심 이후 LGBT 업무 조정 요청 후 해고된 대학 교직원, 법적 대응 나서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 OECD 1위 외 (10/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03_Flag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20241004_LEE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mongol_sky-678x381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