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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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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합류에 동유럽 안보지형 출렁…국경방어 부담 커진 러
핀란드 30만대군·첨단병기 가세, 나토에 넝쿨째 안보 이익“나토 영향력, 발트국 북동쪽으로 확대” 서방 군사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가 핀란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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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탄두 30기 이상 보유"의 의미와 파장
미국과학자연맹(FAS)이 북한 보유 핵탄두를 30기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전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통상 핵보유국들은 보유한 핵물질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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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 콜롬비아·우크라 순
지난해 26개 나라에서 401명의 인권 운동가들이 피살됐으며 이 중 절반인 186명(46%)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살해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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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 복귀
21년째 채택…尹정부, 인권이사회 결의안 공동제안국 5년 만에 참여 새 결의안, 반동문화사상배격법 재검토·北억류 타국 국민 관련 내용 추가 유엔 인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한국...
congo
"빨래하다 참변"…민주콩고서 산사태로 최소 21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산사태로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여성과 어린이 등 21명이 숨졌다. 4일 알자지라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민주콩고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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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이라크 난민 1만여 명 호주 정착
▶출처:topdigital 캡처 중동 난민캠프에 수용 중이던 시리아와 이라크 출신 난민 1만 명 이상이 최근 호주에 정착했다. 이로써 2015년 유럽 난민사태에 따른 인도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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