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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치·경제

"사회주의 실상, 이렇습니다" 베네수엘라 청년들, 미국 대학가 돌며 강연

베네수엘라 출신 호르세 갈리시아가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체제의 실상을 알리는 강연을 하고 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그가 이런...

난민·재난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코로나19 관련 질병으로 어린이 사망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미국에서도 어린이 괴질 중환자가 나왔다고 CNN이 28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의 열방

美 뉴욕 지하철, 코로나19에 갈 데 없는 노숙자 피난처 외(4/30)

오늘의 열방 (4/30) 美 뉴욕 지하철, 코로나19에 갈 데 없는 노숙자 피난처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미국 뉴욕시의 지하철이 노숙자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다고 ‘데일리뉴스’가...

인터뷰

“소원성취 기도는 끝났어요. 이제는 열방을 위해 기도해요”

[225호 / 인터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70~80년대 기도원에는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문화...

포토에세이

지금 새 생명을 맛보라!

[225호 / 포토에세이] 모로코 음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빵이다. 빵은 이들의 주식이다. 넓게 펴진 빵 반죽이 제빵사의 손가락 끝에서 어떤 모양으로 빚어질지...

정치·경제

“중국은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 협약을 지키며, 홍콩민중화 반중지도자를 석방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해 시작된 홍콩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며, 중국은 홍콩 반환시 영국과 맺은 일국양제 국제협약을 준행하며, 홍콩민주화...

분쟁·범죄

씨받이로 중국에 인신매매되는 미얀마 ‘카친족’

[225호 / 기획] 북부 미얀마에서 여성들과 소녀들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다. 오랫 동안 한 자녀 정책으로 아들을 선호하던 중국에서 아내를 구하지 못하는...

박해

이란 기독 여성인권운동가, 시위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구속… 고문과 실형 선고

[225호 / 뉴스] 이란의 기독 여성인권운동가 파티메 마리아 무함마디(21)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수감돼 판결이 내려지기도 전에 고문을 받고, 법원 심리가 끝난 지...

선교

카렌족, 신화 ‘황금서와 백인형제’로 집단 개종하며 복음화 시작

[225호 / 기획] 미얀마는 7개 소수 민족을 포함해 130여 개 종족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이다. 전인구의 70%를 차지하는 버마족과 나머지 소수 민족의 갈등의 역사는 길고 복잡하다....

선교

美 교회들, 5월부터 예배 재개 방침... 1.8m 거리두기 등 교회참석 지침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온 미국교회들이 6피트 거리유지나 손 소독제 사용 등, 현장 예배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6일 보도했다. 미주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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