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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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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태풍으로 "물도 전기도 끊겨…교민 주택 100여채 파손"
▶출처: 본지 통신원 초강력 태풍 ‘위투(Yutu)’가 강타한 사이판의 교민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뉴시스가 26일 보도했다. 물도, 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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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작년에 외국인 313만명에 첫 거주증 발급 외(10/27)
오늘의 열방 (10/27) EU, 작년에 외국인 313만명에 첫 거주증 발급…2008년 이후 최다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이 작년 한 해 동안 역외에서 온 313만 명에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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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어나는 미국행 중미 캐러번…"자식에게 더 나은 미래를"
▶출처: worldview.stratfor.com 캡처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최근 외신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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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외 (10/26)
오늘의 열방 (10/26) 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최근 폴 비야(85) 대통령이 7선에 성공한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유혈충돌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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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협상 답보에 유혈사태 잇따라
▶ 시위하는 팔레스타인 청년(출처: yenisafak.com 캡처)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에 따른 유혈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이집트, 유엔(U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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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외(10/25)
오늘의 열방(10/25) 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8년째 치르는 내전으로 전 국토가 황폐화한 시리아에서 올해 밀 생산량마저 2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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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3년간 열차사고로 사망 5만명, "안전의식 결여가 주 원인"
▶19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펀자브 주(州) 암리차르 인근 철로 위에서 축제를 즐기던 인파가 다가오던 열차를 피하지 못해 61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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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외(10/24)
오늘의 열방 (10/24) 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이탈리아의 난민에 대한 강경한 정책이 초등학교 식당에까지 파고들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남교회
기독교 국가였던 네덜란드, 처음으로 '비신앙인'이 더 많아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남교회<출처:네이버 두산백과 >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비신앙인이 신앙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네덜란드 통계청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전했다.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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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외(10/23)
오늘의 열방 (10/23) 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이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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