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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16 Hong-Kong
시진핑 "홍콩 시위대를 폭력범죄로 규정" 무력으로 시위 진압 끝낼 듯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홍콩 시위대를 ‘폭력 범죄 분자’로 규정하면서 강경 대응을 주문한데 대해 중화권 전문가들이 중국 정부가 직접 군을 투입하거나 계엄령을 내려서라도...
re_india
뉴델리서 최악의 대기오염 속 어린이 달리기 대회 강행 외(11/16)
오늘의 열방 (11/16) 뉴델리서 최악의 대기오염 속 어린이 달리기 대회 강행, 비난 쇄도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인해 14일 뉴델리 등 수도권에 휴교령이 내렸음에도 수도...
israel_gaza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력 충돌, 양측 사상자 발생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이틀째 충돌하면서 양측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주민들은 가자지구에서 날아든 로켓포로 인해 60여 명이 다쳤으며, 가자지구 주민들은...
New Zealand to hold referendum on euthanasia, assisted suicide
뉴질랜드 안락사 법안 국회 통과, 내년 국민투표로 판가름 외(11/15)
오늘의 열방(11/15) 뉴질랜드 안락사 법안 국회 통과, 내년 국민투표로 판가름 뉴질랜드에서 안락사의 합법화 여부가 내년 국민투표로 판가름 난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69sri_election
16일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큰 변화 예상
친미 vs 친중, 친종교적 vs 친불교 정책으로 엇갈려 이번 주말(16일)로 예정된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가 강경 불교세력이 지원하는 권위주의 정당인 스리랑카인민전선(SLPP)이...
indonesia money
인도네시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발표… 노사 모두 불만 외(11/14)
오늘의 열방(11/14) 인도네시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발표… 노사 모두 불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0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8.51%로 정하자 근로자 측에서는 너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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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겨울 난방으로 대기오염 심각... 100m 앞도 안보여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게르촌 난방과 화력발전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 초미세먼지가 구름처럼 깔려있으며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더 많은 난방으로 대기오염이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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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다음은 당신 차례!”
[215호 / 기획 – 시리아 난민사태(1)] 시리아 내전 발발과 전개 2011년 3월, 시리아 남부 도시 다라(Daraa)의 어느 고등학교 담벼락에 10대 아이들...
re_hongkong_1
홍콩시위, 11월 들어 500명 이상 체포 ... 심각한 강경진압
경찰이 실탄을 쏠 정도로 나날이 격화되고 있는 홍콩 시위 사태로 11세 어린아이까지 포함, 이달 들어 500명 이상의 시민이 체포되면서 당국의 강경진압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1113 WEA
세계복음연맹, “동성애는 죄, 결코 타협 않겠다” 외(11/13)
오늘의 열방 (11/13) 세계복음연맹, “동성애는 죄, 결코 타협 않을 것” 세계복음연맹(WEA) 신학위원장 토마스 슈마허(Dr. 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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