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진리를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문헌에서 발췌, 소개한다.<편집자>
오늘날 얼마나 많은 기도가 시시하고 지루한가?
우리의 간구는 거의 인간적인 생각이나 과거의 경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우리는 전례가 없는 일도 과감하게 기도하는가?
이 시대의 분위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기대를 축소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정당하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가 말 그대로 무한하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담대한 기도를 싫어하리라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에게 가장 보편적인 단어로 약속하신다.
“무엇이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누구든지”, “모든”, “어떤 것도”, “전부”와 같은 단어다. 이 한 가지 약속을 붙잡으라.
기도와 관련된 다른 믿음의 말씀들을 살펴보고, 그 말씀들이 얼마나 대담하게 기도를 격려하는지 주목하라.
하나님은 담대한 기도에 응답하기를 기뻐하신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기도할 권리조차 없었지만, 예수님은 그의 담대한 기도에 얼마나 빨리 응답하셨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구하라고 격려하신다.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똑같다.
그래서 예수님이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고 말씀하신 것이다.
담대한 기도는 나무보다 훨씬 큰 산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허드슨테일러와 기도의 거장들(2012), 죠이선교회 刊
祈りに対する真理を信仰の先人たちが残した文献から抜粋し紹介する<編集者>
今日、どれだけ多くの祈りがつまらなくて退屈か?
我々の求めは、ほとんど人間的な考えと過去の経験レベルを越えることが出来ない。
我々は前例のないことも大胆に祈っているか?
この時代の雰囲気は、神様に向かう我々の期待を縮小させようとしている。
しかし、神の言葉は我々が正当に期待する範囲が言葉通りに無限であると教える。
我々が大胆な祈りが嫌いということを予想したかのように、神様は祈りする魂に一番普遍的な単語で約束なさる。
“何でも”、“どこでも”、“いつでも”、“誰でも”、“すべて”のような言葉だ。この一つの約束をつかもう。
祈りと関連された他の信仰の御言葉を探して見て、その言葉がどれだけ大胆な祈りを激励しているか注目してみよう。
神様は大胆な祈りに答えることを喜ばれる。
ギリシア人でシリア・フェニキアは祈りする権利すらなかったが、イエス様は彼の大胆な祈りにどれだけ早く答えたのか!
神様は我々に何でも求めなさいと励まされた。
可能であろうか不可能であろうか、すべての問題は神様側からは同じである。
だからイエス様が「信仰が薄いからだ。はっきり言っておく。もし、からし種一粒ほどの信仰があれば、この山に向かって、『ここから、あそこに移れ』と命じても、そのとおりになる。あなたがたにできないことは何もない。」仰せられた。
大胆な祈りは木よりはるかに大きな山を前にしても慌てない。信じる者には全てが可能であるからだ。
-ハドソン·テイラーと祈りの巨匠たち(2012)、ジョイ宣教会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