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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아기공장' 적발…18명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
이 기사와 관계없음(출처: latitudes.nu 캡처) 아기를 낳아주면, 최고 1만 달러 캄보디아에서 돈을 받고 외국인을 위해...
캄보디아서 외국인 상대 '아기공장' 또 적발…대리모 11명 체포 외(11/15)
오늘의 열방 (11/15) 캄보디아서 외국인 상대 ‘아기공장’ 또 적발…대리모 11명 체포 캄보디아에서 돈을...
미국 성공회 사제 “동성결혼식 주례 절대 반대”
세인트조지성공회 교회(사진: alluringworld.com 캡처) 목회서신 공개하고, 교단과 다른 입장 밝혀 미국 뉴욕주 알바니...
흉기살해 등 강력범죄 급증하는 런던…피살자 수 작년 규모 육박
▶영국 런던 지하철역 근처에서 일어난 사건 현장에 붙어있는 저지선 (사진: The Telegraph 캡처) 칼부림이...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42명…단일산불 최대 인명피해 외(11/14)
오늘의 열방 (11/14)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42명…단일산불 최대 인명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에서 일어난 대형산불인...
北어선, 日해안에 표류 급증...올해 89건·시신 12구
올해 들어 일본 해안에 북한 선적으로 추정되는 선박 표류 사례가 89건으로 역대 최다 수준이라고 연합뉴스가 12일 요미우리신문을...
美가정집서 '도박 불화' 총격사건으로 2명 사망·4명 부상 외(11/13)
오늘의 열방 (11/13) 美가정집서 ‘도박 불화’ 총격사건으로 2명 사망·4명 부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 교전지역 구호 '난항’
에볼라 발병 사태 1976년 이후 10번째로 이번이 ‘최악’ 콩고민주공화국 북부의 키부주 베니의 에볼라 치료센터의...
복음드라마 24화. 오늘, 사랑을 들어야만 한다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24) 복음은 단순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죄의 삯은 사망이며, 지옥에 갈 수밖에...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교전지역 구호 '난항'외 (11/12)
오늘의 열방 (11/12)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교전지역 구호 ‘난항’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카드뉴스]물 한 잔 마신 죄로 사형에서 석방까지
물 한 잔 마신 죄로 사형에서 석방까지 ‘신성모독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8년 동안 수감생활을 한 기독교 여성 아시아 비비(Asia...
기독사학 한동대, 교수 상대 명예훼손 첫 재판, 총학생회 중보기도 이어져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한동대학교에서 건학이념에 반하는 강연을 주최했다가 무기정학 징계를 받는 S씨가 학교와 교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장신대 사실상 동성애 지지? 사실과 달라
본지는 8월 27일자 189호 2면 및 온라인에서 ‘장신대, 동성애 차별 반대…사실 동성애 지지 입장’제하의 기사에서...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로 공립학교서 성소수자 이슈 교육 외 (11/10)
오늘의 열방 (11/10)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로 공립학교서 성소수자 이슈 교육 스코틀랜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성소수자(LGBTI)에...
일본, '자궁 이식해 대리 출산' 허용 추진…윤리적 논란 예상
▶ 자궁이식 임상연구 계획안을 발표하는 게이오(慶應)대 연구팀(사진: ntv.co.jp 영상캡처) 일본 의학계가 자궁이...
로힝야족 난민 송환 앞두고 '보트피플' 다시 등장 외(11/9)
오늘의 열방 (11/9) 로힝야족 난민 송환 앞두고 ‘보트피플‘ 다시 등장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인종청소’를...
카메룬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79명 풀려나 외(11/8)
오늘의 열방 (11/8) 카메룬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79명 풀려나 서부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던 학생 79명이...
유엔, “올해 북한인권결의안, 北인권유린 책임자 ICC 회부 및 처벌 권고”
한변 등 9개 북한 인권단체 김정은을 반인도범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유엔총회에 제출된 새 북한인권결의안에 북한의 인권상황을...
에티오피아 황열병으로 10명 사망…WHO 백신 공급 외(11/7)
오늘의 열방 (11/7) 에티오피아 황열병으로 10명 사망…WHO 백신 공급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서남부에서...
미-멕시코 국경서 올해 이민자 341명 숨져…작년보다 15% 증가
<사진: pixabay.com 캡처> 올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숨진 이민자 수가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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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포괄적 성교육과 교육감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