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최근기사

북한, 70년 동안 주민들을 인권유린, 국제사회 규탄에도 인권의무 거부
유엔 北인권보고관, “인권 유린 책임자 처벌해야” 강조 북한 정권은 지난 70년 동안 주민들을 지독한 인권유린의...
계속 불어나는 미국행 중미 캐러번…"자식에게 더 나은 미래를"
▶출처: worldview.stratfor.com 캡처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외 (10/26)
오늘의 열방 (10/26) 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최근 폴 비야(85) 대통령이 7선에 성공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협상 답보에 유혈사태 잇따라
▶ 시위하는 팔레스타인 청년(출처: yenisafak.com 캡처)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에 따른 유혈사태가...
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외(10/25)
오늘의 열방(10/25) 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8년째 치르는 내전으로 전 국토가 황폐화한 시리아에서...
인도서 3년간 열차사고로 사망 5만명, "안전의식 결여가 주 원인"
▶19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펀자브 주(州) 암리차르 인근 철로 위에서 축제를 즐기던 인파가 다가오던 열차를 피하지...
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외(10/24)
오늘의 열방 (10/24) 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이탈리아의 난민에 대한...
NYT “트럼프 행정부, 개인 선택 아닌 생물학적 성별 결정 고려”
<출처: pixabay.com>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성을 보다 좁은 의미로 규정,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해...
기독교 국가였던 네덜란드, 처음으로 '비신앙인'이 더 많아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남교회<출처:네이버 두산백과 >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비신앙인이 신앙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외(10/23)
오늘의 열방 (10/23) 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광주·전남 성도 3만명, 국가인권정책 및 ‘퀴어대회' 반대
금남로에서 음란행사, 성 평등 정책 비판…행사 허가해준 광주시장 비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철폐...
나이지리아서 이슬람교도-기독교인 충돌로 55명 사망
▶폭력 사태 우려를 표한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출처: straitstimes 캡처) 최근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이슬람교도들과...
예수 향기만 났으면 좋겠어요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6) 노인복지 시설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었으면 좋았으련만...
대만서 열차 탈선사고로 최소 17명 사망, 101명 부상 외(10/22)
오늘의 열방 (10/22) 대만서 열차 탈선사고로 최소 17명 사망, 101명 부상 대만에서 21일 오후 여객 열차가 탈선해 최소...
한국, 부모 때리는 자녀들 해마다 증가추세
부모를 심하게 때려 재판에 넘겨진 자녀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푸틴 "ISIS, 시리아 동부서 서유럽인 등 인질 700명 억류"외 (10/20)
오늘의 열방 (10/20) 푸틴 “ISIS, 시리아 동부서 서유럽인 등 인질 700명 억류” 수니파 무장조직...
[기도24365] 2018 완주감사예배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기도24·365는 2003년 4월 1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229개 나라를 1년 365일 매일 정한 시간에 각자의...
남수단 어린이 27만 명 영양 부족 "심각"… 2만 명 "아사 직전"
▶출처: savethechildren.org 캡처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5년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27만...
허리케인 휩쓴 美 플로리다에 약탈 극성…하루 10명꼴 체포 외(10/19)
오늘의 열방 (10/19) 허리케인 휩쓴 美 플로리다에 약탈 극성…하루 10명꼴 체포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크림반도, 대학 내 폭발로 18명 사망·40여명 부상
금속 파편 채워진 사제 폭발물 터져…주로 대학 학생들 피해 당국, 가스 폭발 사고 아닌, 테러에 의한 고의적 폭발로 규정 ▶...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6_2_1_PhotoNews(1068)
에티오피아, 몸값 노린 납치 급증…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며
20210509 Mom
[정성구 칼럼] 유산 남기기
20240118-Korea-School
[이명진 칼럼] 포괄적 성교육과 교육감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