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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안법 반대 시위, 180명 체포... 미국 “홍콩의 금융지위 철회” 경고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에서 홍콩 시민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도쿄 2~3월 '초과사망' 누락 가능성…200여명 될 수도 외 (5/26)
오늘의 열방(5/26) 도쿄 2~3월 ‘초과사망’ 누락 가능성…200여명 될 수도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인도, 코로나 확진자 나흘 연속 6000명 이상 증가
[코로나 특집- 인도]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하루 6000명 넘게 증가해 24일 누적 13만 1868명으로...
코로나로 선교사 약 80% ‘사역 위축’... 물과 식량확보 어렵다 42%
[코로나특집- 선교 현장]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한국 선교사의 82%가 선교지나 제3지역에 머물고 있지만, 현지 선교사의...
[TITO 0525] 필리핀 위안부 단체 '릴라 필리피나'는 어떻게 지원했나?
TITO는 Truth in truth out,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 절대 진리를 인정치 않는 이 시대에 절대...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철회하라"... 총신대 교수, 관련협회 등 성명 통해 해임 취소 요청
총신대가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이상원 교수를 해임한 결정에 대해 총신대 교수를 비롯 다양한 기관에서 해임...
아마존 상류 원주민 80% 코로나 감염... 의료시스템 붕괴로 감염사실도 모른채 죽어가
남미 아마존강 상류의 원주민들 중 80%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원주민들은 감염 사실도 모른 채 사망하고 있으며, 시신이...
미얀마 정부 ‘로힝야족 보호’ UN 최고법정 명령 이행 안해 외(5/25)
오늘의 열방 (5/25) 미얀마 정부 ‘로힝야족 보호’ UN 최고법정 명령 이행 안해 2017년 미얀마 정부 박해를 피해...
깨어있으라!
[226호 / 그림묵상] 일러스트=이수진 혼인잔치를 준비했던 처녀들은모두가 다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미리...
완성된 사건, 부활
[226호 / 복음의 능력]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는 우리 믿음의 기초이며 근원이다. 초대교회 신자들에게 부활절은 휴일이나,...
예멘, 코로나19 확산속 의료체계 붕괴까지... 국경없는 의사회 도움 호소
[코로나 특집- 예멘] 5년 여간 내전 중인 예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참사가 시작됐다고 21일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중, 홍콩 국가안정법 제정 추진... 미 “강력 대응” 밝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하겠다고 밝히자, 미국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혀 미중 양국간 충돌이 예상된다. 장예쑤이...
본지, 미주 크리스찬타임스와 기사 제휴
본지는 최근 미국 한인 기독언론인 크리스찬타임스와 기사제휴 등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찬타임스는 미국의 기독언론 뉴스 등을...
미 상원, 세계 언론 자유의 날 결의안 발의... 북한은 올해도 최악 언론 검열국
미 상원의원들이 올해도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발의한 가운데 발의안에는 북한을 세계 최악의 언론검열국 중...
사이클론 '암판' 피해로 인도·방글라데시 최소 95명 사망 외(5/23)
오늘의 열방 (5/23) 사이클론 ‘암판‘ 피해로 인도·방글라데시 최소 95명 사망 인도와 방글라데시...
“저는 물에 빠진 감자는 싫어요”
[226호 / 믿음의 삶] 한 주 동안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재훈련 과정 마지막 날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나는 들깨버섯 감잣국에...
아프리카 M국의 수치 문화… 코로나 걸려도 알리기 꺼려
[226호 / 선교통신] 이곳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M국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단...
초등 교과서의 성교육이 성적 자극 부추겨
[226호 / 심각한 다음세대 성교육(2)] 최근 인터넷 채팅 앱 디스코드를 통해 ‘n번방’처럼 성 착취 영상 공유방을 만들어...
진화론은 우리가 ‘바위’에서 나왔다고 가르친다
[226호 / 창조이야기(34)]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 암으로 서거
두 달 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던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5월 19일 사망했다. 향년 74세. 인기 있는 작가이자 강연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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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