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main

yusin_01
유신진화론은 전통적 기독교 신앙과 조화될 수 없다
최근 성경의 창조 역사를 부인하는 유신진화론을 일부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3월 15일 과천소망교회에서 ‘유신진화론 비판’ 학술토론회를...
202_7_3 sin
죄를 공감하는가?
[202호 / 복음의 능력] 오늘날 죄 문제를 다루지 않은 상태에서 천국에 들어갈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이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죄로부터...
202_8_1 books1(678)
무모할 정도로 헤프게 베푸는 탕부 하나님
[202호 / 뷰즈인 북스] 영어단어 프러디걸(prodigal)은 ‘무모할 정도로 헤프게 베푸는, 남김없이 다 써 버리는’ 이라는 뜻이 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에게 붙은...
202_08_2-daily
썩음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크라운처럼…
[20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2달째가 되었다. 20년 전 씌운 크라운을 벗겨내고 다시 씌우는 작업을 하는 시간이 참 더디게 지나간다. 성질 급한...
bandicam 2019-04-01 00-40-08-605
유엔 “베네수엘라 국민 700만명, 긴급 원조 필요”
유엔은 초인플레이션과 생활필수품 부족으로 극심한 경제난에 신음하는 베네수엘라가 국민의 24%, 약 700만명이 긴급한 원조와 보호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발표된 보고서에...
rre_Smoggy_Seoul_6907570245
한국 공기 질 최악 5개국에 포함… 석탄발전도 상위권
우리나라가 최근 석탄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전세계 국가 중 4번째로 공기가 나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국가별...
bandicam 2019-03-22 18-44-35-421
남아프리카 사이클론 ‘이다이’로 550명 사망, 1000명 넘을 수도…
짐바브웨 동부 마니칼란드 지방에 물살에 휩쓸린 차량 한 대가 나무에 걸려 있다. (사진: Zimbabwe Red Cross Society 캡처)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 등...
201_1_3 cross1
“언젠가는 믿게 되겠죠”
[201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re_201_6_2 cliff
불임은 한나 개인의 슬픔을 넘어 이스라엘의 운명
히브리 정경의 순서로 8번째 책이자, 구약의 봉우리라고 하는 선지서의 3번째 책(여호수아-사사기-사무엘상․하)인 사무엘서는 에브라임 지파의 이야기로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다. “에브라임...
201_7_1 faith1
그리스도인의 패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201호 / 믿음의 삶] 10대 청소년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면 어떤 사고의 변화를 경험할까?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 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최신뉴스

한국 VOM, 핍박 받는 형제자매 소식 담은 '2025년 기도달력' 무료 제공
넷플릭스, 마리아 관점에서 예수 탄생 영화 ‘마리아’ 예고편 공개
스페인 발렌시아, 홍수 후 재난 극복 위해 국가 차원의 연대와 협력 일어나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0_VOM_KOREA
한국 VOM, 핍박 받는 형제자매 소식 담은 '2025년 기도달력' 무료 제공
20241118_NETFLIX
넷플릭스, 마리아 관점에서 예수 탄생 영화 ‘마리아’ 예고편 공개
Valencia-241121
스페인 발렌시아, 홍수 후 재난 극복 위해 국가 차원의 연대와 협력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