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주

학교 밖에서도 금지…미 공화당 전국적 이슈로 확대 움직임 미국 캔자스주에서 미국 내 가장 강력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규제법이 제정됐다고 AP통신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가 성전환을 한 학생 운동선수의 여성부 경기 출전을 올해 여름부터 금지하기로 했다고 AP 통신과 UPI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이 다수인 캔자스주 상·하원은...

오늘의 열방* (8/5) 소말리아, 극심한 가뭄과 전염병으로 난민 91만 8000여명 발생 소말리아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기아와 영양실조, 각종 전염병 창궐로 집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