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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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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베네수엘라, 하루하루 연명하는 국민들... 정부 한달 보조금으로 설탕 1kg 구입하면 ‘끝’
[복음기도신문= 베네수엘라 통신원] 사회주의 정책으로 정상적인 국가 운영체제가 무너진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은 가질 수도 없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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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세 미만 아동 사망률 한국의 6배, 발육부진 18%, 청소년 사망률 전체 6%
북한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 1000명당 17명으로 한국보다 6배 높고, 발육부진 비율은 1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세-19세 사이 청소년 사망률은 전체 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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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 사태 이후 200만 가구 극빈층 전락... 빈곤 심화
브라질에서 2년 6개월 동안 즉,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최소한 200만 가구가 극빈층으로 전락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브라질 정부 자료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빈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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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 최소 8억 명 굶주림 직면
코로나19 사태로 세계적인 식량 비상사태에 직면하면서 전 세계에서 최소 8억 명이 굶주림에 직면하고 있다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9일 경고했다. AP·AFP통신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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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국가들, 코로나19 이후 의료체계 붕괴... 사회불안 심화
[코로나 특집- 남미] 남미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확진자가 65만 명을 넘어서면서 의료체계 붕괴 등 여러 사회불안에 직면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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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코로나19로 중년 사망자 비중 높아... 빈곤 때문
[코로나 특집] 개발도상국(개도국)에서 빈곤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년층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7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멕시코의...
2020-04-20 15;06;4900
세계 곳곳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생활고로 시위·분신... '민중봉기' 우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분신과 시위가 속출하는 등 사회불안과 소요가 우려되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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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형사책임 연령 15세에서 12세로 변경...초안은 9세에서 한 발 후퇴
필리핀 정부가 최근 형사처벌 연령을 최근 9세로 낮추기로 했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어지자 12세로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래플러 등 필리핀 현지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은 형사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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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인구 절반 8700만명이 하루 2000원으로 연명
아프리카 인구 대국 나이지리아가 전 인구의 반에 가까운 8700만 명이 하루 1.90달러(2000원) 미만으로 살아가는 극빈층에 속해 세계에서 가장 극빈자가 많은 나라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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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절대 빈곤층, 10년 만에 약 3배 증가
이탈리아가 생필품 구입과 필수 서비스 접근이 어려울 정도의 절대 빈곤층이 작년 기준으로 약 47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이탈리아통계청(Istat)이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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