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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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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UMC 대형교회, 교단 탈퇴 결정 외 (10/23)
오늘의 열방* (10/23) 美 미시시피주 UMC 대형교회, 교단 탈퇴 결정… 2019년 이후 6500개 교회 탈퇴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가장 큰 연합감리교회(UM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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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73년 낙태합법화 이후 낙태 약 6345만여 건…올해 미시시피주 낙태법 판결이 관건
미국에서 1973년 1월 22일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 이후, 약 6345만 9781건의 낙태가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이 21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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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ERLC, 낙태 권리 지지 판결 취소 촉구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를 비롯한 종교단체들이 대법원에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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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낙태합법인 현행법 곧 심리... 보수 진영 "뒤집혀야"
미 연방대법원이 임신 15주 이후로는 거의 모든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법률이 타당한지 심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심리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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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시피주, 다운증후군 태아 생명 보호하는 ‘허드슨 법’ 서명
최근 북아일랜드에서 중증태아장애낙태법 개정안 2단계를 통과시켜 다운증후군 등 장애아에 대한 낙태를 금지시킨 것에 이어, 미국 미시시피주에서도 다운증후군 태아의 낙태가 금지된다고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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