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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신청

20240302 Refugee
[오늘의 열방] 지난해 EU 망명 신청 114만 건… 7년 만에 최대 규모 외 (3/2)
오늘의 열방* (3/2) 지난해 EU 망명 신청 114만 건… 7년 만에 최대 규모 지난해 유럽연합(EU) 지역에 접수된 망명 신청 건수가 114만 건 이상으로 2016년 이후...
20230701 Vietnam Church
[오늘의 열방] 베트남, 빈곤층 여성 인신매매 기승 외 (12/28)
오늘의 열방* (12/28) 베트남, 빈곤층 여성 인신매매 기승 베트남에서 중국 남성과의 결혼을 미끼로 자국민 여성들을 팔아넘긴 조직이 적발됐다고 VN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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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남침례회, 동성애 공개 지지한 두 교회 제명 외 (9/24)
오늘의 열방* (9/24) 美 남침례회, 동성애 공개 지지한 두 교회 제명 미국 남침례회(SBC) 집행위원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동성애 행위에 대해 공개적인 승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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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전복 혐의로 중국계 청년의 미영주권 해외서 빼앗고 중국의 부모 구금시켜
중국 공산당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지지하다 망명을 신청한 왕징위(19)의 부모를 중국 당국이 구금했다고 크리스천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영주권을 보유한 왕징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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