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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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겁먹지 마라
나는 참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일제 시대에 모두가 힘든 시절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송귀떡을 먹으며 연명하던 시절인 데다, 본래가 병약하게 태어나서 4살까지 일어서지를 못했다.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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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사람
[183호 / 복음의 능력] 현재 교회에는 제대로 된 사람들이 필요하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사람들이란 담대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에게 부흥과 성령 세례가 필요하다는 말들이 이곳저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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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또다시
156호 / 나의 소망 마리아 드 코시카오(Maria de Coceicao)는 리스본에서 종교 재판관에게 체포되어 고문대에 올려졌다. 어린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그들이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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