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가자침례교회

VOM-GAZA-231026-1
가자지구 유일 개신교 목사, 전쟁 속에서도 예배 드려
가자지구의 유일한 개신교 목회자가 전쟁의 한복판에서 성도들과 모임과 예배를 통해 서로 사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24일 전했다. 한나 마사드(Hanna...
VOM
폭격맞은 가자지구에 남은 12명 성도... 전도 사역 이어가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으로 가자지구 유일의 개신교 교회 건물이 작은 피해를 입었으나, 남아있는 성도 12명이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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