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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0525 maxico
개도국, 코로나19로 중년 사망자 비중 높아... 빈곤 때문
[코로나 특집] 개발도상국(개도국)에서 빈곤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년층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7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멕시코의...
0526 GM Church
코로나19 통제 완화 이후, 100여명 집단 감염...
[코로나 특집- 독일] 독일 헤센주(州) 프랑크푸르트의 한 침례교회에서 107명의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독일에서 교회 예배는...
Nationwide tally sees 6,000-plus spike; Govt says lockdown averted lakhs of cases
인도, 코로나 확진자 나흘 연속 6000명 이상 증가
[코로나 특집- 인도]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하루 6000명 넘게 증가해 24일 누적 13만 1868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사망자는 총 3867명이고,...
The latest threat to the Amazon’s tribes
아마존 상류 원주민 80% 코로나 감염... 의료시스템 붕괴로 감염사실도 모른채 죽어가
남미 아마존강 상류의 원주민들 중 80%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원주민들은 감염 사실도 모른 채 사망하고 있으며, 시신이 길가에 버려지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ity of Aden, seen from the Yemen Aden Borderless Medical Center
예멘, 코로나19 확산속 의료체계 붕괴까지... 국경없는 의사회 도움 호소
[코로나 특집- 예멘] 5년 여간 내전 중인 예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참사가 시작됐다고 21일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국제 사회의 도움을 호소했다. MSF의 보도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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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진, 10%의 슈퍼전파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주된 요인
[코로나 특집- 영국] 최근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과 앨런튜링연구소 연구진이 세계보건기구(WHO) 상황보고서를 토대로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0-05-20 18;51;0500
봉쇄조치 완화한 이탈리아, 중국 지린성 신규 확진 다수 증가
[코로나 특집- 이탈리아, 중국] 이탈리아, 봉쇄조치 완화 후 하루 만에 신규확진 813명…전날의 두 배 증가 이탈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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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코로나 봉쇄로 여성 살해 두달간 50건... 10년 래 최대 규모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여성 살해 범죄인 ‘페미사이드'(femicide)가 지난 두달간 50건 이상 발생해 최근 10년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Rohingya refugee smuggling vessel
코로나로 오갈데 없는 난민 1000명, 망망대해에 배 타고 떠돌아
코로나19 사태로 각국이 국경을 닫음에 따라 로힝야족 난민 1000명 이상이 물과 식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다를 떠돌고 있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15일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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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는 HIV처럼 사라지지 않을 수도”…이동제한·봉쇄 완화 경계해야
세계보건기구(WHO)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백신이 개발되지 않으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처럼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며, 세계 각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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