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225_3_2-karen-678x381
카렌족, 신화 ‘황금서와 백인형제’로 집단 개종하며 복음화 시작
[225호 / 기획] 미얀마는 7개 소수 민족을 포함해 130여 개 종족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이다. 전인구의 70%를 차지하는 버마족과 나머지 소수 민족의 갈등의 역사는 길고 복잡하다....
re_america church
美 교회들, 5월부터 예배 재개 방침... 1.8m 거리두기 등 교회참석 지침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온 미국교회들이 6피트 거리유지나 손 소독제 사용 등, 현장 예배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6일 보도했다. 미주리주...
225_2_1 Nigeria(678)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난민, 집 파괴돼 난민 수용소 거주
[225호 / 뉴스]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해 난민이 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850명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난민 수용소에 체류 중이어서 전 세계 교회들의...
Korean missionaries, Corona
한국 선교사들... 코로나 사태 속 현지인들 도우며 민간외교관 역할
한국인 선교사와 기독NGO 단체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현지 주민들을 도우며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24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잠비아의 김지해 선교사는...
Two men in Nigeria watch Nick Hall speak during Pulse’s Good Friday service Friday, April 10
'교회는 닫히지 않았다'... 부활절 온라인 예배, 전세계 11만 여명 참여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대중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 부활절 행사에서 약 11만 7000명이 참여해 복음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복음전도자...
Join us April 28, 2020 to Fast and Pray for North Korea!
솔티 여사 "북한의 자유를 위해 4월 28일 금식기도에 참여해주세요"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일주일간 진행되기로 예정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이끌고 있는 디펜스포럼재단 수잔 솔티 여사가 28일 진행되는 북한 자유를 위한 금식기도에...
ncck2020041
동성애 지지해온 기독단체,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해 논란
전통적인 성경 해석으로는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기독단체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고 주장,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 단체는 그동안 동성애를 지지하며, 차별금지법...
re_Ethiopian Church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성도들, 박해에 코로나 실직까지 이중고
코로나 위기 가운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와 더불어 경제적 위기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오픈도어가 19일 밝혔다. 오픈도어는 에티오피아 티그레이(Tigray)...
re_Greg Abbott
美 텍사스 주지사 “예수님 의지해 코로나19 이겨나가자” 당부
[코로나 특집- 미국] 미국 텍사스주 그렉 애보트 주지사가 예배시간에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예수님을 의지해서 코로나19를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그렉...
0421 China 2
중국, 화상 앱 '줌'으로 예배 참석 중인 교회 성도들 공안 습격으로 체포
중국 정부의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의 성도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부활주일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공산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내셔널...

최신뉴스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탈성전환자, 예수님 영접 후 진정한 평화와 기쁨 누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7_Youth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philippines1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20241119_Ayouth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