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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기독교 박해 심각하지만, 폭발적 성장 진행중"
미국 오픈도어가 최근 이란의 기독교가 박해 가운데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란 가정교회 지도자 출신 Y목사의 사연을...
“세계적으로 낙태죄 폐지 국가 없다”…우리나라는 헌재 결정으로 낙태죄 폐지 ‘목전’
헌법재판소가 11일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낙태죄가 폐지된 나라는 없다는...
논란이 사라지지 않은 '유전자 결합 아기' 출생...그리스에서 3명의 유전자 결합에 성공
인간의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라는 이유로, 그리스에서 3명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남자아이가 지난 9일 태어났다고 영국 BBC...
네덜란드 '성매수자 처벌' 청원에 4만 여명 참여 외 (4/12)
오늘의 열방(4/12) 네덜란드 ‘성매수자 처벌’ 청원에 4만 여명 참여 성매매가 합법인 네덜란드에서...
펜윅 선교사 토착화 선교 정신 되새긴다...펜윅 선교 130주년 기념
한복을 입고 토착민 목회자를 양성하는 등 한국 토착화 선교의 기틀을 마련한 말콤 C 펜윅(Malcolm C Fenwick·1863∼1935)...
이슬람권 선교, "친구가 되어 삶을 통해 전도하라"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이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장벽과 수용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록 내면의 장벽들, 즉 기독교의...
美국무부, '北 불법 해상거래 주의보' 한국어판 공개
中·日·러·佛 등 5개 국어 번역본 홈피 게재 미국 국무부가 갱신 발령한 북한의 불법 해상거래 관련 주의보의 한국어 번역본을...
브라질 리우서 만삭의 임신부와 태아 유탄 맞아 중상 외(4/11)
오늘의 열방 (4/11) 브라질 리우서 만삭의 임신부와 태아 유탄 맞아 중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 코스타 바후스 지역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 120만 명 넘어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가 120만 명을 넘어섰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등 65개 단체는 헌법재판소...
한교연-한장총, 北 억류 선교사 석방 결의대회 갖는다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석방위한 결의대회 예정 북한에 수년간 억류 중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위한 결의대회가 조만간 열릴...
중국, 북한 식량난으로 증가할 탈북민 대비해 5G로 감시 외(4/10)
오늘의 열방 (4/10) 중국, 북한 식량난으로 증가할 탈북민 대비해 5G로 감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 워싱턴주, 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로 초중고 의무적 성교육 도입 법안 '부결'
미국 워싱턴주에서 초중고교 교과과정에 성교육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는 법안이 추진됐으나, 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로 최종적으로 부결됐다....
120년 역사의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달서구로 이전...“새로운 터에서 정신 이어갈 것”
1899년 제중원에서 시작돼 120년의 역사를 지닌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중구 동산동에서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한다는 소식과...
미국.인도, 리비아 내전 발발 우려...병력 철수
리비아 내부의 군벌간 무력충돌이 표면화하면서 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 등 리비아에 병력을 주둔시켰던 나라들이 병력을...
리비아 내전 지속… 나흘간 30여 명 사망 외 (4/9)
오늘의 열방(4/9) 리비아 정부군 충돌, 나흘간 30여명 사망…미군 일부 철수 트리폴리 인근에서 7일(현지시간) 유엔의...
중국 공산당, 날이갈수록 사상교육 강화…"입당일을 정치적 생일로 기념하라"
중국 공산당이 모든 당원에게 입당한 날을 정치적 생일로 기념할 것을 주문하는 등 날이 갈수록 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日 신문 “北, 부정부패 척결 내세워 간부들 재산탈취”
북한 당국이 당 간부들의 재산 탈취를 목적으로 노동당 간부와 부유층의 부정부패 적발이란 명분을 내세워 검열 강화를 강화하고 있다는...
강원 고성 속초 화재에 한국교회 기도와 구제의 손길 잇따라
대형 산불로 고성과 속초 등 강원도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국교회가 기도와 구제로 섬기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키르기스스탄 결혼 목적으로 신부 납치… 연간 1만 건 넘어 외 (4/8)
오늘의 열방 (4/8) 키르기스스탄 결혼 목적으로 신부 납치… 연간 1만 건 넘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결혼을 목적으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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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몸값 노린 납치 급증…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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