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선교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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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에 빠진 감자는 싫어요”
[226호 / 믿음의 삶] 한 주 동안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재훈련 과정 마지막 날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나는 들깨버섯 감잣국에 들어간 감자를 다른 분에게 건져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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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저 사랑만 하기로 작정했다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05) “주님, 생명을 주신 주님께 저는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저를 드리고 싶어요.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복음을 만나고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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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다”
일산의 한 교회 카페에서 이주안 집사를 만났다. 그는 세상에서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로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직장에서 신우회를 섬기며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그리스도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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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복음은 종말론적이다
나이지리아, 교회 회의 가던 목사 살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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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대구대, ‘로제타 홀 선교사’의 국내 첫 점자책 소개하는 전시회 개막 외 (5/6)
[오늘의 열방]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외 (5/6)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거듭난 사람, 동료 신자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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