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박애주의

India 20221121
[박태양 칼럼] 마더 테레사, 예수를 말하지 않았던 성녀(聖女)
눈먼 기독교 (3) 인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자비의 대명사가 바로 마더 테레사 수녀다. 테레사 수녀는 1950년 인도 캘커타에서 사랑의선교회를 1950년 설립한 후 45년간...
goodman-221107-unsplash
[박태양 칼럼] 행위의 바벨탑 박애주의
눈먼 기독교(2) 종교나 윤리보다도 높은 위상 다음의 모든 질문에 알맞은 답은 무엇일까? (1) 종교가 아니면서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 어떤 면으로는 종교보다...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