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김유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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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자녀들이 복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곳이에요”
스스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시련 끝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김유경 집사(광주 문광교회)에게 기쁨 그 이상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터진 큰 울음과 함께 참 자유와 평안을 맛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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