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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동 온라인 사생활 보호법 위반…2천억원 벌금
구글과 그 자회사인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가 광고 수익을 위해 13세가 안 된 아동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로 2천억 원이 넘는 거액의 벌금을 맞았다고 로이터통신...
1691kyungnam20190429
인권, 양성평등 관련 언론매체의 ‘왜곡과 편향보도 심각’
국내 유력 매체, 기독교의 동성애 반대를 혐오세력으로 폄하 인권조례나 양성평등 관련 국내 언론매체의 보도가 심각한 왜곡과 편향보도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강원도의...
2019-07-18 17;30;2100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 미국 유료 가입 8년만에 첫 감소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글로벌 유료 가입자가 1억5000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본고장’...
2019-06-20 18;45;0501
KBS 등 국내방송사, 대북방송 출력 낮춰 北주민 청취 어려워져 ... 방통위 과태료 부과
KBS를 비롯 국내 방송사 9곳에서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외부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방송을 정부의 승인 없이 낮은 출력으로 운영해오다 적발돼 과태료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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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연, “동성애 반대 활동가에 대해 가짜뉴스 쓴 뉴스앤조이 대상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한국교회를 깨우는 독립언론이라고 주장하던 뉴스앤조이가 동성애 관련 가짜뉴스 보도로 인해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미래한국이 31일 보도했다. 300여개 단체의 연합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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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드라마 <구해줘2> 항의 집회 취소...교회에 대한 왜곡은 자제 요청키로
한국교회에 대해 증오와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OCN드라마 <구해줘2>의 방영중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갖기도 했던 정의빛청년단이 집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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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들, 한국교회와 십자가를 사이비로 보이게하는 OCN <구해줘2> “방영중지 요청”
내달 8일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구해줘2>가 사이비가 아닌 한국교회를 향해 증오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기독 청년 단체인 정의빛 청년단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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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YT, "우리는 바보짓들을 했다"... 트럼프 무혐의 관련해 '반성 칼럼' 게재
지난 2년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시선을 모은 ‘트럼프-러시아 공모 스캔들’이 무혐의로 드러난 가운데, 미국 언론사 중 중도좌파 성향의 뉴욕타임스(NY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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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인 협회들, '한국서 언론의 자유 위기 처했다' 비판” 일제히 보도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일제히 “블룸버그통신 기자에 대한 한국의 상황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제목의 AP통신의 기사를 게재했다. AP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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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짜뉴스 법으로 반대의견 침묵시켜...디지털 권위주의 전세계로 확산
2018 프리덤 하우스 ‘인터넷 자유도’ 보고서 발표 중국 정부가 ‘가짜뉴스’ 법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대의견을 침묵시키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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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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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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