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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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전부가 주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 생각했다. 삶의 십일조를 드리려고 시작한 10년의 여정 가운데 주님을 만나 인생 전부를 드리게 된 김제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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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삶에서 부요한 삶으로 이끄시는 은혜 누려요”
한국의 후원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학교 방문 등의 목적으로 최근 방한한 파키스탄의 칼림 존 비숍(하이드라바드 주)을 부인 레베카 여사와 함께 만났다. 모든 교단이 하나로 통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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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 이유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하고 싶어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2012년 강서구 화곡동에서 ‘가격 없는 식당’으로 시작한 쌀국수집 틸란(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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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목사를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교회를 전부라 여겼지만 복음에는 무지, 무시, 무관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식에만 머무르던 복음이 실제가 된 이후 그는 생명력 있는 복음을 성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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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망이 없는 자임을 깨닫자 복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주님이 나에게 주님의 전부를 주셨으니까, 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완전한 순종을 하고 싶어요”라며 주님이 부르신 L국을 향해 나아가는 김미숙 선교사를 만났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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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전도하며 복음을 선포하다”
창간 8주년을 맞는 복음기도신문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증인을 통해 소개하고자 했다. 수소문하던 중 복음기도신문을 전도용으로 사용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한 증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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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피켓 할머니로 살다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던 교회를 사랑하여 45년간, 그중 30년은 사찰로 섬기고 있는 장기순 권사를 만났다. 장 권사는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자기가 아닌 오직 주님이 행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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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존재에요”
[189호 / 인터뷰] 인생 중 어느 누가 자신이 원한대로 태어나고 계획대로 성장한 사람이 있을까? 김경선 자매는 지체장애인으로 태어났다. 장애가 없는 사람도 부모의 사랑과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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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188호 / 복음기도신문 초대석 합신 이대위의 이단 시비에 대한 김용의 선교사의 고백 본지는 창간호부터 ‘복음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기고문의 고정 필진으로 동역 중인 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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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리를 포기하자 주님이 주인이 되어주셨다”
188호 / 인터뷰 주님이 내 삶의 전부가 되기를 소망했다. 그러나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라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에 대한 처절한 절망을 경험하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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