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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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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립학교에서 ‘성경 수업’ 권장 법안 제출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국가 좌우명 ‘In God We Trust’게시 법안, 지난 해 6개 주 통과 미국의 최소 6개 주 의원들이 공립학교에서 ‘성경 수업’(Bible literacy)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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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네오마르크시즘에 포위됐다
월드뷰 1월호, 심동섭 변호사 “네오마르크시즘이 교회 파괴” 주장 “한국 사회의 대학과 초·중·고등학교를 비롯 정치 경제 문화계에 사회적 정의를 주장하는 네오마르크시즘이 깊숙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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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동 아트리, CAMP & SAM 훈련생 모집
(사)주님의작품문화행동아트리가 ‘문화예술사역자 양성과정’(CAMP)과 선교사훈련학교(SAM)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회와 세계선교현장을 섬기는 전문 문화예술사역자 양성과정인 CAM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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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걸어서 17시간 산을 오르고 철조망을 넘었어요”
터키에서 만난 그리스도인(3) 아프간에서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른 난민 가족들 터키 여정의 마지막 행선지인 흑해 인근의 J시에는 밤 늦은 시각에 도착했다. 지인과 함께 난민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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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독교 탄압 1년 간 선교사 160여명 추방
인도의 유권자는 8억 50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인도에서 향후 5년간 정권의 방향을 결정짓는 총 선거가 올 4~5월에 있을 예정이다. 지금 집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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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으로 수감된 인도네시아 아혹 전 주지사 석방
꾸란을 모욕한 혐의로 구속되었던 인도네시아의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혹 전 주지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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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법원, ‘아시아 비비 석방’ 반대 청원, 검토...기각하면 자유의 몸
<사진: ACN> 신성모독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아시아 비비에게 무죄를 선고한 파키스탄 대법원이 다음 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무죄 선고를 재고하라는 청원 검토를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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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불과 몇 달 새 150여 명 기독교인 체포
아미르 탈레이푸어와 마흐나즈 하라티 부부(사진: 한국순교자의소리 캡처) 이란 정부가 불과 몇 달 새 이란 기독교인 150명을 체포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가 22일 밝혔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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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주교에도 시진핑 사상 학습, “오성홍기 게양하라"
중국 소림사 오성홍기 게양식<사진: orientaldaily.on.cc캡처> 중국 공산당이 중국 내 천주교도들에게 ‘시진핑 사상’을 학습하고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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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도어즈 "아시아 기독교인 3명 중 1명 박해 고난 중"
북한, 18년째 최악의 박해국 중국, 문화혁명 이후 최악의 기독교 박해 인도, ‘박해국10’위권 첫 진입 ▶ 2019 박해 감시 리스트 지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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