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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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여든 살이 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여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실용성에 재미까지 더한 이 책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매일 매일을 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C. 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wtape Letter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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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S. 루이스 컨퍼런스 열려... 한국교회 갱신 개혁 소망
제 7차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성찰하는 성도, C.S. 루이스,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서대문교회(담임목사 장봉생)에서 열렸다.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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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영화를 버려보니 우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대형교회 원로목사와 신임 담임 목사 사이에 분쟁이 시작되면서 서로 헐뜯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그 가운데 교회의 민낯,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과 죄악이 드러난다. 그러나 진정 회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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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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