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225호

225_7_4 Power of Gospel(678)
그리스도인의 체험
[225호 / 복음의 능력]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많지만, 그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들이 첫걸음조차 떼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독교에는...
225_7_2 Illust(678)
사망아! 어디 한번 쏴 봐라!
[225호 / 그림 묵상] 일러스트=이수진 사탄은 주님을 따르는 우리를 가만 두지 않는다. 경건하게 살기로 마음먹는 순간 조롱과 비웃음을 쏘아댄다. 정직하려는 동시에 불법과...
Textured glitter brush stroke background set
20세기 초 베트남에 새겨진 선교사의 순전한 기록
[225호 / 신간 도서] 기독교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복음은 어떻게 전파될 수 있을까? 대화 한 마디 할 수 없는 이역만리에서 그들의 언어를 배우며, 모든 것이 낯선 땅에서 어떻게...
225_8_2 textbook1(678)
저령화하는 성범죄, ‘성평등 중심의 성교육’ 전면 재편하라는 신호
[225호 / 다음세대 성교육 문제 (1)] 최근 초중고생들이 성적 가해자와 피해자로 함께 연루되어 있는 n번방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우리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25_8_1 art(678)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225호 / 뷰즈 인 아트] 렘브란트의 <엠마오의 저녁식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다. 그는 같은 내용으로 여러 점을 그렸으나, 작품마다 조금씩 관점이 달랐으며,...
225_7_1 faith life(678)
애통하는 심령 주신 은혜의 교통사고
[225호 / 믿음의 삶] 아이들을 이발시키고 오던 길이었다. 두 아들이 내 앞 뒤에서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내 몸이 무언가에 쿵 부딪히고 붕 날아 땅에 떨어졌다....
225_4_2 Mission(678)
카자흐스탄의 사각지대, 고려인 어르신… 설날 맞아 한자리에 모여
[225호 / 선교통신] 카자흐스탄 딸띠코르간과 우슈토베 지역에는 지난 4년간 제가 비정부기구(NGO) 활동으로 낡은 집수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교제해 온 고려인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225_4_1 Creation(678)
공룡은 창조 때부터 존재했던 파충류
[225호 / 창조이야기(33)]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25_7_3 NK(678)
탈북민 출신 첫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 북, 동경심 품을 것
[225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받는 이웃, 북한의...
225_5_1 interview1(678)
“소원성취 기도는 끝났어요. 이제는 열방을 위해 기도해요”
[225호 / 인터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70~80년대 기도원에는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문화...

최신뉴스

넷플릭스, 마리아 관점에서 예수 탄생 영화 ‘마리아’ 예고편 공개
스페인 발렌시아, 홍수 후 재난 극복 위해 국가 차원의 연대와 협력 일어나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8_NETFLIX
넷플릭스, 마리아 관점에서 예수 탄생 영화 ‘마리아’ 예고편 공개
Valencia-241121
스페인 발렌시아, 홍수 후 재난 극복 위해 국가 차원의 연대와 협력 일어나
20241122_Uganda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