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호 / 그림 묵상]
사탄은 주님을 따르는 우리를 가만 두지 않는다. 경건하게 살기로 마음먹는 순간 조롱과 비웃음을 쏘아댄다. 정직하려는 동시에 불법과 탈법이 찔러댄다. 사랑을 베풀려는 순간 배신의 창이 날아온다. 언제나 원수 화살은 나를 향해 시위가 당겨져 있다. 그러나 항상 내 앞엔 십자가의 주님이 계신다. 사망아! 어디 한번 쏴 봐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복음기도신문]
Y.K.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