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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1023_U_R war crime
UN, 우·러 전쟁 2년... 전쟁범죄·인권침해로 민간인 고통 가중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2년 째 계속되면서 전쟁범죄와 인권침해가 민간인들에게 고통과 고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20일 유엔 인권정보 사이트인 릴리프웹이 전했다. 유엔 총회에...
2022-11-30-225605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크라이나에 간 美 특수부대원
크리스천 히키 중사는 전직 해병대원으로 엘리트 특수부대 그린 베레(대게릴라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육군의 특수 부대)로 육군에 입대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히키는 뭔가를...
2022-11-25-203737
우크라 헤르손에 돌아온 주민들…“우리는 많은 기적을 보았다”
최근 러시아 점령 7개월 만에 되찾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으로 주민들이 돌아오는 기쁨의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민들은 여전히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원봉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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