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크라운

202_08_2-daily
썩음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크라운처럼…
[20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2달째가 되었다. 20년 전 씌운 크라운을 벗겨내고 다시 씌우는 작업을 하는 시간이 참 더디게 지나간다. 성질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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