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중보자

Sunrise 20221207
[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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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방해자가 아닌 믿음의 동역자”
아이들을 양육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이 감사함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까지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했다. 내게 잘못된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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