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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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나는 후안무치하고 철면피 같은 존재입니다
얼굴이 두터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뜻이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 얼굴 피부가 쇠로 덮었으니 무슨 말인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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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재앙 앞에 드리는 기도
지난 29일, 토요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할로윈 행사에 10만여 명이 몰려들면서, 좁은 골목에 지나갈 수 있는 인원의 7배가 넘는 인파가 서로 밀고 당기다가 내리막길에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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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내의 한계가 바닥날 때, 주를 보라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1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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