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예배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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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자가 격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합니다”
[224호 / 믿음의 삶] 저는 요양보호사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간병하는 환자들을 낮에는 씻기지 않는데 오랫동안 씻지 못한 것 같아 씻겨드렸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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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내게 복음이 아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있다면 가장 복된 자리, 예배의 자리에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이 새벽을 깨워 나아오는 것이다. 이 땅에 잠시 왔다가 세상에 살면서 가야 할 곳이 많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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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거듭난 사람, 동료 신자를 더욱 사랑
[특별기고] 차세대 선교 리더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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