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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
선교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카카얀데오로주 빈민촌에서 이슬람 반군에 의해 순교한 목회자의 아들이 대를 이어 사역하는 교회가 대형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복음가득한교회(담임 조성욱 목사)...
오피니언
[원정하 칼럼] "도시락을 들고 가다가 언덕에서 쏟았어요"
최근 마히마 교회 청년들 20여 명과 함께 거리 빈민식사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였지만, 다행히 저희가 식사를 나누는 동안에는 가랑비 수준 밖에 내리지 않았지요. 한번도...
인터뷰
“성경 한 권을 보내는 것이 선교사 한 명을 파송하는 거예요” - 장세희 선교사
장세희 선교사 (모로뷰) 296호 / 사람풍경 경기도 군포에 있는 모로뷰 카페를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지난해 1월, 기니비사우에 성경을 전달하겠다던 장재호 선교사 인터뷰가...
오피니언
[원정하 칼럼] 코로나 이후 회복되는 빈민가 순회 주일학교
저희 마히마 사역팀은 뭄바이의 약 열 한 곳의 빈민가를 다니며 순회 주일학교를 해 왔습니다. 찬양하고, 휴대용 빔 프로젝터로 성경 만화영화를 보여주고, 설교하고, 기도하며 각 빈민가들에서...
선교
[선교통신]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이재민들 교회가 섬겨
마다가스카르의 12월과 1월은 우기에 속합니다. 저녁때면 억수같이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이면 그치는 일들이 반복되곤 합니다. 그리고 1년에 몇 차례씩 사이클론에 큰 피해를 입습니다. 빈부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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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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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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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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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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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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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전환자, 예수님 영접 후 진정한 평화와 기쁨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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