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뷰즈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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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 같은 세상에 가치를 두는 이 땅
미술계만큼 의도적인 막장이 난무하는 예술계가 또 있을까? <예술가의 똥>은 제목이 설명하는 그대로 만쪼니의 배설물을 통조림 캔에 담은 것이다. ‘창작’이 아니라,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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