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복복복

247_1_3 Eyes of Heart(678)
우리는 ‘복덩어리’로 지음 받았습니다
24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1) 우리는 예전부터 ‘복’을 좋아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결혼할 때 신부가 해 가는 혼수 이불 위에 커다랗게 ‘복(福)’이라는 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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