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동정심

PUP20231112000301009_P4

분쟁·범죄

인도주의 위기 악화에…가자지구 주민 일부, 하마스에 '반기'

하마스 대원 폭행·공개 모욕까지…“하마스 통치 시스템 균열 시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인도주의 위기가 악화하면서 이곳을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한 현지 주민의...

20230612 ST

오피니언

[GTK 칼럼] 사도 베드로 (6): 동정심 많고 용기 있는 지도자

사도 베드로는 초대 교회를 이끌 수 있는 두드러지는 후보가 아니었다. 그는 충동적이고 무모하며 가슴 뛰는 끓는 용암과 소심하게 겁내는 가운데 우왕좌왕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당신이 당신의...

최신뉴스

메인 사람 인터뷰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메인 오피니언 칼럼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메인 미디어 이슈

서양 선교사들이 영상에 담은 100년전 한국…청라언덕의 사과, 한센인의 김장풍경 등

메인 에세이 칼럼

[지소영 칼럼] “선생님들은 강당으로 모두 오세요”

메인 한국 한반도

네팔, 오만... 한국과 외교수립 50주년

교회 메인 미션

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선택권 인정... “도로 중앙선 삭제한 것 다름없다”

메인 성윤리 이슈

소비자들 LGBT 제품 거부… 기업체의 영업 전략 등 변화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