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강아지

209_8_2 daily(678)
가족들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온 동네를 찾아다녔다
[20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농사를 짓는 시골 남동생 집에 5개월 된 하얀 발바리 강아지가 왔습니다. 단단하게 자라라고 ̒강단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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