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NGO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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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 끼의 밥상’
230호 / 기사 충신감리교회 여선교회, 매주 수요일 난민 공동체 찾아가 식사봉사 충신감리교회(배철희 목사) 이채선 사모가 3층 주방옆 식당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들어오면서...
229_3_1 refugee ministry 1(678)
“농촌 교회에 난민 정착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기대해요”
230호 / 기획 2001년 1명으로 시작된 한국 속 난민… NGO 피난처, 난민 공동체 운영 우리나라에서 난민문제는 오랫동안 남의 일이었다. 그러다 2년 전 제주도에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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