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심령이가난한자

20220816 GTK-min
[GTK 칼럼]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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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갈망할 정도로 심령이 가난한가?
266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에 대한 두 반응 (2) 구제하려면 나팔을 불지 말고 하나님이 보고 갚으시니 은밀하게 하라는 말씀(마 6:4)이 있다. 이는 유대인의...
HELPER20210130
[김명호 칼럼] 산상수훈 첫 복: 우리의 상식을 깨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Μακάριοι οἱ πτωχοὶ τῷ πνεύματι, ὅτι αὐτῶν ἐστιν ἡ βασιλεί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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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심령이 가난한 자
2021년 새해 주님은 내게 마태복음 5:3 절, 산상수훈의 8 복 중 첫 복을 약속의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다. 헬라어 본문을 개역 개정은 이렇게 번역을 했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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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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