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피니언

congo-Goma-M23-250213
[특별 기고] 자원 주도권 놓고 벌어지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전쟁
반군에게 무기 주는 르완다에 대한 지원, 재고 주장 제기돼 이번 한국의 설 연휴 기간에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군(RDF)과 르완다 정부군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 M23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의...
20230515 Prayer
[TGC 칼럼] 죄에 갇혀 있다고 느낄 때
저는 사실 정기적으로 거의 막막한 상태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상대합니다. 그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사이클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고 죄책감을 느끼고 자백하고 회개하고 용서를...
Zwaddi on Unsplash
[GTK 칼럼] 디모데후서 1:9 소명 (부르심)
소명(부르심)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stethoscope-hospital-clinic-doctor-250211-unsplash
[이명진 칼럼] 국민 계몽 넘어 정부 계몽 필요하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로베스삐에르와 우유 파동 1789년 하면 프랑스 혁명이 연상된다. 막상 프랑스 혁명을 살펴보면 4만 여명의 목숨이 단두대에 처형된 피비린내로 물든 광란과 공포의...
20250210_Greece1
[김수길 칼럼] 오디시아(Οδύσσεια)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노스텔지아(νοσταλγία)
그리스 이야기(20) 이번에는 그리스의 지역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그리스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삼았던 그들의 신화가 어떻게 그들의 삶 속에서 융화되고 실현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20250210_Mountain_man
[TGC 칼럼] 수치심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수치심은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의 영혼에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경험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모두가 어느 정도 자신을 스스로 징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20250210_Yutnori
[정성구 칼럼] 法 놀이
구정에 가족끼리 하는 놀이 중에는 윷놀이가 으뜸이다. 아주 오래전 어느 지도자 수련회에서 MBC 사장을 지낸 이웅희 의원과 함께 지낸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MBC 청룡이 한참 인기를...
20250210_Muslim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주의해야 할 10가지- 효과적 복음 전도(7)
밖에서 보는 이슬람(138)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신중한 접근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영적인 분별력이 요구되는 사역이다. 오랜...
universe-man-star-230711-unsplash
[GTK 칼럼] 에베소서 1:4~5 (예정하심)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freedom-light-240820-unsplash
[TGC 칼럼] 기쁨을 느끼기 어려운가?
저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쁨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전서 1장 8절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라 묘사하는데요. 그들은...

최신뉴스

[특별 기고] 자원 주도권 놓고 벌어지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전쟁
겨울 추위를 녹이는 은혜로운 국내외 찬양 앨범 소개
프랑스, 반기독교 공격 감소했지만 교회 방화.절도 증가
美 버지니아 주요 병원,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시술 중단
[오늘의 한반도] 충북 지역 외국인 마약사범 급증 외 (2/13)
[오늘의 열방] 리비아 해안서 파키스탄 불법 이민자 선박 침몰... 16명 사망 외 (2/13)
[TGC 칼럼] 죄에 갇혀 있다고 느낄 때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congo-Goma-M23-250213
[특별 기고] 자원 주도권 놓고 벌어지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전쟁
20250206_album1
겨울 추위를 녹이는 은혜로운 국내외 찬양 앨범 소개
Saint-Omer-church-France-250212
프랑스, 반기독교 공격 감소했지만 교회 방화.절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