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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아르메니아를 보며 까레이스키를 떠올리다
236호 /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의 근현대 (3)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국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아르메니아란 나라가 있다. 남 캅카스 지역에 위치, 한국과는 특별한 관계가 없는...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이야기
235호 /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의 근현대 (2) 지난해 중동 지역 A국에서 한 선교사님을 만났다. 80년대 학번인 그는 오래전 한국을 떠났다고 했다. 모처럼 한국말을 하는...
믿음의 삶
“코로나로 자가 격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합니다”
[224호 / 믿음의 삶] 저는 요양보호사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간병하는 환자들을 낮에는 씻기지 않는데 오랫동안 씻지 못한 것 같아 씻겨드렸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복음의 글
당신의 가장 약하고 부끄러운 곳을 직면하세요
[22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 자기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회피하고,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모임·집회
“대한민국을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223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4.끝)] 100년 전 망했던 나라가 식민지를 거쳐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고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믿음의 삶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조차 하나님의 은혜였다
[212호 / 믿음의 삶]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창 31:3) 약속의 말씀을 받고 불러주신 선교훈련에서 인도로 아웃리치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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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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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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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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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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